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야 파스테르나크 (문단 편집) == 상세 == [[에스토바키아]] [[공군]] 소속. 예전 [[에스토바키아 내전]] 당시에 [[슈트리건 편대]] 소속이었으며, [[빅토르 보이첵]] 중령의 제자이기도 했다. 이후 에스토바키아 공군 서부방면에서 최강의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다가, [[가루다 편대]]의 활약으로 전황이 악화되자 가루다 편대를 상대하기 위해 상부의 명령에 의해 슈트리건 편대로 다시 복귀한다. [[비행기]] 조종 실력도 뛰어나지만, [[인격]]적으로도 흠잡을 데가 없는 모범적인 군인. [[슈트리건 편대]]의 부하들을 친동생처럼 아끼며 [[에메리아]]의 [[시민]]들을 걱정해주기도 하며, 적이지만 대단한 실력을 지니고 있는 주인공에게 내심 경의를 표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멋진 형님. [[토샤 미샤지크]] 왈. 성격이 좀 진지하고 자기가 여자였으면 반해버렸을거라고. 마지막에는 상부의 명령으로 [[슈트리건 편대]]를 이끌고 [[그레이스메리아]] 방위 임무를 맡게 되지만, 이미 전쟁의 패색이 짙다고 생각한 그는 부하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부하들 전원에게 퇴각 명령을 내리고 홀로 [[CFA-44]]를 몰고 돌격[* 추가로 26기의 무인기를 동시제어하며 출전하였다. 인게임 내에서 괴랄한 수의 무인기를 볼 수 있다.]. 부하들의 퇴각시간을 벌기 위해 단독으로 [[가루다 편대]] 및 수많은 [[에메리아]] 공군기와 승부를 벌이다가 패배하여 장렬하게 산화한다. 비록 [[기체빨]]이 좀 있고 잠깐 동안이긴 했지만 '''혼자서 [[에메리아]] 군대 전체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운 인물이다.''' 가루다 편대를 포함한 에메리아 공군이나 해군 항공대 전체가 탈리스만의 지휘 아래 실적을 올리던 실력자들로 이루어졌으며, 해군과 육군도 파스테르나크에게 대공 사격을 가하거나 에메리아 공군에 각종 지원을 해줬음을 생각하면, 이쪽도 실력 하나는 무시무시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